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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보고서 검색 결과 (9,92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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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보고서 > 주간
김영빈,신술위
2024.10.25
[Fund Flow] 미 대선을 앞두고 선진국 펀드 유입 지속
ㅁ (주식) 선진국 유입 지속, 신흥국 유출 지속
ㅁ (채권) 선진국 유입 지속, 신흥국 유출 전환
ㅁ (CDS) 신용위험은 콜롬비아,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상승
ㅁ (환율) 통화가치는 콜롬비아,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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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보고서 > 국제금융속보
해외동향부
2024.10.25
[10.25] 미국 10월 S&P 글로벌 종합 PMI, 견조한 경제성장 시사. 주간 고용지표는 혼조 등
■ 주요 뉴스: 미국 10월 SP 글로벌 종합 PMI, 견조한 경제성장 시사. 주간 고용지표는 혼조
○ 미국 대선 지지율 조사, 트럼프 후보가 우위. 경제 분야 등이 강점으로 부각
○ 유로존 10월 HCOB 종합 PMI, 확장의 기준 50 하회. 당분간 경기회복 어려울 소지
○ 영란은행 총재, 인플레이션 완화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. 금리인하 지속 신호로 해석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양호한 기업실적 및 PMI 결과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
주가 상승[+0.2%], 달러화 약세[-0.4%], 금리 하락[-3bp]
○ 주가: 미국 SP500지수는 Tesla 등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
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관련 주 매수 증가 등으로 강보합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
유로화 가치는 0.4%, 엔화 가치는 0.6% 상승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SP 글로벌 종합 PMI의 예상치 상회 등이 반영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
※ 뉴욕 1M NDF 종가 1377.1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9.3원, 0.2% 하락). 한국 CDS 약보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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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보고서 > 특별일보
황유선
2024.10.25
중동사태 및 국제유가 동향(10.25)
[중동사태 동향] 가자전쟁 휴전협상 재개 예정. 이스라엘은 레바논 전쟁 종료 가능성 시사
ㅁ 가자전쟁 휴전협상 일요일 예정. 하마스와의 협상도 별도 진행
ㅁ 이스라엘, 레바논 전쟁 종료 가능성 시사
ㅁ 미국, 이스라엘과 이란 경고
ㅁ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세 지속
ㅁ 레바논 관련 파리컨퍼런스 10억달러 모금
ㅁ 러시아와 중국, 중동사태 우려 표명
ㅁ 이란 대통령, UN 비판
[국제유가] WTI 가격은 10.24일 $70.19로 전일 대비 -0.8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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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금융 검색 결과 (2,75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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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금융 > 은행
황원정,이상원
2024.10.11
중국 은행산업의 경기부양책 영향 및 평가
ㅁ [이슈] 중국 금융당국*은 9.24일 이후 중기유동성창구(MLF) 금리 인하,
정책금리 및 지준율 인하 등 전방위적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어 이에
따른 중국 은행산업의 영향을 점검
* 중국인민은행,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및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
ㅁ [영향] 중국 은행권은 △모기지금리 인하로 인해 수익성 측면에서 일부
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, △부동산 시장중소기업 지원책과 △대형
은행 자본확충 추진에 따른 자산건전성 및 자본 적정성 우려 완화의
긍정적 효과도 기대
ㅁ [평가] 중국 국유은행들의 경기부양 역할이 강화되는 가운데, 단기적
으로는 수익에 타격이 예상. 다만, 중장기적으로는 경기회복에 따른
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바, 향후 부양 조치의 효과
및 성장 경로에 주목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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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금융 > 자본유출입
권도현,신술위
2024.10.09
한국의 세계국채지수(WGBI) 편입 기대효과 점검
ㅁ [이슈] 10.9일(한국시간) 발표된 FTSE 러셀의 하반기 채권시장 국가분류에서 한국 국고채의
세계국채지수(이하 WGBI)편입이 최종 결정
ㅇWGBI 편입: 한국정부는 `22.9월에 처음 관찰대상국에 포함된 후 국제 투자자들의 국고채
시장접근성(market accessibility)을 개선하기 위한 제반 조치를 시행했으며, FTSE는 이러한 점을
고려하여 한국의 시장접근성 등급을 1 2로 상향
ㅇ편입 과정: WGBI 내에서 한국 비중은 2.22%이며, 실제 편입은 내년 11월부터 분기 단위로
1년에 걸쳐 단계적으로이루어질 예정
전세계 WGBI 추종 자금은 $2.5조~$3.0조로 추정되며, 한국 비중 2.22%를 감안 하면
자금유입 규모는$560억~$670억(75조~89조원)에 이를 전망
ㅁ [기대효과] 외국인투자 증가에 따른 금리 안정, 투자자 저변 확대, 외환수급 개선 등
ㅇ금리 안정: 향후 국고채 발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WGBI 추종 자금 유입은
국채시장 수급과 금리 안정에 기여하고, 외국인의 중장기물 투자가 확대 되면서 수익률곡선
전반의 기간 프리미엄 축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
ㅇ투자자 저변 확대: 자산운용사, 연기금 등의 시장 참여가 증가하면서 국제기구 등 해외 공공부문의
비중이 높은 국고채시장의 외국인 투자자 저변이 확대될 전망
ㅇ외환수급 개선: 국고채 투자를 위한 원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외환시장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.
다만, 주로 환헷지를동반하는 외국인 채권자금의 특성 상 직접적인 원화 매수 수요보다는
외화자금시장의 수급 개선 효과가 더 클 전망
ㅁ [평가] WGBI 편입으로 한국의 자본시장 선진화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된 것으로
평가되며, 향후 정부의 재정 운용과 외환시장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
ㅇ앞으로 투자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 반영을 통한 신뢰 유지에 주력하고, 동시에 국고채
시장의 외국인 비중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도 강화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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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금융 > 외환
이상원,조은
2024.09.30
중국 위안화 강세 지속 가능성 점검
ㅁ [현황] 중국 위안화(이하 위안화)는 최근 2개월 동안 비교적 빠른 속도의 강세를 보이면서
16개월 만에 달러당 7위안에 근접(역외 위안화는 9/26일부터 6.9위안대 진입)
ㅁ [배경] 대외 요인(8월 초, 미국 경기침체 우려)에 의한 위안화 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
급속한 강세가 시작. 이후에는 대내 요인(9/24일 중국 경기부양책 등)이 그 흐름을 지지
ㅁ [전망] 중국 정부의 외환정책 입장, 전반적인 외환수급 여건, 대외(미국 대선)ㆍ대내
(추가 경기부양책)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위안화의 추가 강세 폭은 크지 않을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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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경제 검색 결과 (6,06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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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 > 금융지표전망
이상원
2024.10.14
주요 투자은행 환율전망 (10월 14일)
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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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 > 금융지표전망
조은
2024.10.07
주요 투자은행 환율전망 (10월 7일)
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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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 > 경제지표전망
김예슬
2024.10.04
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(2024.9월말 기준)
ㅁ 세계(-): 美日은 소비 수요 등이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나, 中EU는 제조업 부진,
부동산 위축 등으로 성장 모멘텀이 저조. 통화완화 기조가 가속화될 가능성(JPM)
ㅇ 미국(-): 국민계정 개정으로 상향 조정된 가처분소득, 저축이 국내 최종수요
(2Q 2.72.8% 전기비 연율)를 지탱. 3분기(2.5%)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어
제조업 부진, 노동시장 완화 불구 연착륙 기대감이 강화(BofA)
- 디스인플레이션(8월 PCE 상승률 2.2%, 근원 2.7%)이 지속되고 있으나, 안정적 노동시장
(8월 JOLTS 구인률 4.64.8%) 및 전미경제학회에서의 파월 의장 발언 등으로
추가 빅컷 기대감은 약화
ㅇ 유로존(0.1%p): PMI(9월 종합 유로존 51.049.6 / 프랑스 53.148.6), 산업생산,
경기심리지수 등 경기 전반에서 약세가 심화. 3~4분기에도 소비 등의 회복세가 제한적일
소지가 있어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전망(GS)
- 디스인플레이션(9월 HICP 2.21.8%, 근원 2.82.7%) 가속, PMI 고용 지수 약화 등으로
10월 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증대
ㅇ 중국(0.1%p): 8월 산업생산(5.14.5% 전년비), 소매판매(2.72.1%) 등이 둔화되며
성장 모멘텀 저하 양상. 부동산 경기 침체, 공급 부진 확대 우려 등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
향후 정부의 경기부양책 주시(Citi)
ㅇ 일본(-): 임금 상승으로 소비(2Q 민간소비 -2.33.7% 전기비 연율 / 8월 소매판매 0.20.8%
전월비)가 개선. 임금-물가 선순환 조짐이 증대된 가운데, 소비 및 설비투자의 회복력이
3분기에도 유지될 가능성(JPM)